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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차종 구분법을 알려드립니다

718 계열 문두짝 스포츠카 뒷 휀다쪽에 공기흡입구가 있음 스포일러가 옹졸하게 올라옴 911 계열 문두짝 뒤에 사람타라고 만들어놓은 자리가 있긴함 근본 개구리 리어 휀다쪽에 공기흡입구가 없음 992(8세대 911 코드명) 기준 스포일러가 전체적으로 개방됨 근데 여기서 뭔가 날개가 저래 달려있고 뒷 휀다쪽에 공기 흡입구가 있으며 브레이크 캘리퍼가 노란색이다 911 터보 계열 문 4짝 개구리 세단 파나메라 끝 SUV 개구리인데 뭔가 작음 마칸 SUV 개구리인데 좀 큼 카이엔 전기차인데 눈물흘림 타이칸 뒤에 붙는 숫자랑 네이밍 4 : 사륜 S : 고성능 GTS : S보다 더 고성능이고 옵션이 기본적으로 좀 잘 들어간 가성비 모델 터보 : 초고성능 E하이브리드 :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이걸 조합해보면 포르쉐 91..

궁금소 2023.11.28

[TB] 베르나르두 실바 "리버풀이 돌아왔다"

맨시티가 리버풀과 1-1 무승부를 거둔 후 베르나르두 실바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리그 4연패를 거둔 팀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이번 시즌 우리가 상대하는 팀들이 지난 시즌보다 많이 향상되었다는 것을 알고 4연패를 하기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리버풀이 돌아왔고, 토트넘은 시즌을 정말 잘 시작했으며, 아스날도 다시 돌아왔습니다. 매우 힘든 일이 될 것이지만 우리는 확실히 역사를 만들고 아무도 해내지 못한 4연패를 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6년 동안 프리미어리그에서 5번 우승한 팀이며, 10년, 20년 후 사람들이 우리를 돌아보며 영국 축구 역사상 최고의 팀 중 하나였고 어쩌면 최고였다고 생각할 수 있는 유산을 남기고 싶다는 목표를 가지고 계속 우승하고 싶습니다." "사람들이 우리를 돌아보..

해외축구 정보 2023.11.28

[디애슬레틱] 포스테코글루, 벤탕쿠르 부상에 '실망스럽다'

토트넘 핫스퍼가 아스톤 빌라에 2-1로 패한 경기에서 9개월만에 복귀한지 얼마 안된 로드리고 벤탕쿠르가 다시 부상으로 빠진 것에 대해 엔제 포스테코글루가 "실망스럽다"고 말했습니다. 26세의 미드필더인 벤탕쿠르는 전반전에 매티 캐시의 태클을 받고 교체되었고,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와 교체되었습니다. 토트넘은 이미 제임스 매디슨, 미키 반 더 벤, 이반 페리시치, 마노르 솔로몬, 라이언 세세뇽, 히샬리송 등 주축 선수들을 부상으로 잃었고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이브 비수마는 모두 출전 정지 징계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포스테코글쿠는 벤탕쿠르의 부상을 평가할 것이라고 밝히며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발목인 것 같습니다. 좋은 태클은 아니었다. 벤탕쿠르가 경기를 잘 시작했고 그 덕분에 우리가 좋은 발판을 마련..

해외축구 정보 2023.11.28

[TZ] 투헬, 카세미루 영입 추천

FC 바이에른의 "홀딩 식스"를 향한 기다림은 겨울이 되면 마침내 끝날 수도 있다. 포르투갈인 팔리냐의 뮌헨 이적이 막판에 순간에 무산된 후, 이제 프리미어리그에서 또 다른 이름이 언급되고 있다. 바이에른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카세미루를 노리는 것으로 보인다. 투헬, 카세미루 추천 FC 바이에른의 이적 계획은 겨울 이적 시장이 한 달 남짓 남은 상황에 추진력을 얻고 있다. 뮌헨은 겨울에 새로 도착한 선수 한 두명을 소개하고 싶어한다. 목록의 맨 위에는 수비 라인 지원군 외에도 여전히 6번이 있다. 영어로 "홀딩 식스 (Holding Six)"라고도 알려져 있다. 스포츠 디렉터 크리스토프 프로인트는 최근 FC 바이에른이 세 가지 포지션에서 새로운 선수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홀딩 식스를 찾는 뮌헨, 카세..

해외축구 정보 2023.11.28

정나리 실종사건

1. 사건개요 2005년 1월 23일 새벽 4시 경, 대구광역시에 거주하는 정나리(1983년생, 당시 21세)씨는 직장동료와 술을 마시고 취해 직장동료가 집에 데려다주었다. 그런데 정나리 씨는 집에 들어가기 전 집 앞 길에서 30분가량을 엉엉 울었다. 이 광경이 정나리 씨 집 앞에 사는 이웃 주민에게 목격되었다. 이후 정나리 씨는 4시 30분경에 집에 들어갔고, 직장동료가 집에 들여보내면서 당시 정나리 씨의 동거남이 집에서 자고 있던 것을 목격하였다. 직장동료는 동거남이 알몸으로 자고 있어서 재빨리 정나리 씨를 집에 들여보내기만 하고 나왔다고 했다. 그런데 그 모습이 정나리 씨가 목격된 마지막 모습이었다. 정나리 씨는 그 이후로 실종되었으며, 어떠한 생존반응도 나타나지 않았다. 2. 이웃주민들의 증언과 ..

미제사건 2023.11.27

[키커] 우니온, 라울 선임 할 가능성 높아

우르스 피셔는 5년 반 동안 우니온 베를린을 이끌었다. 그러나 피셔의 성공시대는 최근 저조한 성적으로 종말을 고했다. 이제 우니온은 새로운 감독을 찾고 있다. 그리고 이 작업은 이제 거의 끝나가고 있는 것 같다. 새 감독은 일요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본지의 정보에 따르면 전직 톱 공격수이자 월드스타 라울이 부임할 것이라는 조짐이 늘어나고 있다. 이 스페인 코치는 현재 RM 카스티야로 알려진 레알 마드리드 U23 팀에서 활동하고 있다. 3부리그 프리메라 페데라시온에서 그는 2군과 함께 1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전에는 레알의 다양한 유스 팀을 지도했다. 46세의 그는 아직 프로팀에서 지도자로 활동한 적이 없다. 하지만 그는 분데스리가에서 자신의 길을 아주 잘 알고 있다. 라울은 2년 동안(97경기 40골)..

해외축구 정보 2023.11.26

[CO] 사우디 - 크리스티안 에릭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월에 선수단 개편을 단행할 예정입니다. 짐 랫클리프 경이 지분 25%를 성공적으로 인수하게 되면 새로운 구단주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는 맨유는 여러 선수의 이적을 승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라파엘 바란, 제이든 산초와 같은 스타들은 최근 불만을 품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1월 매각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에릭 텐 하흐가 1월의 주요 이적 시장을 어떻게 헤쳐나갈지 고민하는 동안, 또 다른 선수의 시즌 중반 이탈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저널리스트 에크렘 코누르에 따르면, 31세의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사우디아라비아 프로 리그의 클럽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약 1,700만 파운드의 제안이 검토되고 있으며, 만약 이 제안이 들어온다면 팬들은 특히 덴마크 국가대표 출..

해외축구 정보 2023.11.26

[디애슬레틱] 포체티노, 뉴캐슬전 첼시의 '올 시즌 최악의 경기력'을 비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오늘 새벽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4-1로 패한 첼시의 경기력을 "올 시즌 최악의 경기력"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전반전 라힘 스털링의 프리킥으로 첼시가 기선을 제압했지만 알렉산더 이삭, 자말 라셀레스, 조엘링톤, 앤서니 고든의 골과 73분 클럽 주장 리스 제임스의 레드카드는 에디 하우 감독의 팀에 완승을 안겨주었습니다. 이번 시즌 리그에서 첼시의 다섯 번째 패배로 첼시는 10위에 머물렀고 포체티노 감독은 런던 클럽의 경기력을 비판했습니다. 51세의 포체티노 감독은 클럽 웹 사이트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최고의 경기는 아니었다. 사실 이번 시즌 최악의 경기였다고 말하고 싶다. 오늘 관중석에 있으면서 경기에 영향을 미칠 수 없다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었습니다. 두 팀 ..

해외축구 정보 2023.11.26

[TF] 클롭 "맨시티가 더 나은 팀이었다"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은 토요일의 1-1 무승부에서 맨체스터 시티가 더 나은 팀이었다고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클롭은 이날 자신의 선수들에게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오늘 우리가 시험을 통과했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이 시험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작년에 팀이 지금 팀보다 훨씬 더 오래 함께 뛰었을 때 우리는 진정한 기회가 없었습니다. 오늘은 기회가 있었어요." "저는 바보가 아니고 경기를 봤기 때문에 누가 이길 가능성이 더 높았냐고 묻는다면 당연히 맨시티였을 겁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기회가 있었고 솔직히 말해서 맨시티를 상대로 역습을 통해 더 적은 기회로 득점했고, 그 기회를 더 잘 활용할 수 있었다면 매우 흥미로운 경기가 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맨시티만큼 좋은지 확인하지 않..

해외축구 정보 2023.11.26

강동대교 배석중 씨 실종사건

실종자 배 씨는 한 슈퍼마켓을 운영하던 점주였으며 꼼꼼하고 성실한 성격으로 가정에서는 자상한 남편이자 아버지였다. 배 씨의 슈퍼마켓은 개점한지 얼마되지 않아 평균 수입을 크게 웃도는 매장이 되었다. 다만 당시 배 씨의 매장은 임시 개점 상태였다. 또한 배 씨는 늘 새벽 1시가 되면 퇴근을 하였고, 퇴근할 때 수익을 비롯한 현금을 챙겨 퇴근했었다. 실종 전날인 2012년 11월 19일 밤 11시경, 그날은 개점한지 닷새째 되던 날로 배 씨는 매장에 마지막까지 남아 야간작업을 끝낸 뒤, 본인의 차를 타고 자택으로 향했다. 배씨의 자택이 있던 남양주시와 매장이 있던 하남시 간의 거리는 10여 km 정도로 꽤 거리가 있었지만 자정이 다 되어 가던 시간대라 도로는 대체로 한산했다. 그러나 자정이 지나 20일이 되..

미제사건 2023.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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