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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만에 공개된 특수부대 SAS의 임무

얼마전 믿기 힘든 내용의 영국 특수부대 SAS의 활약상이 밝혀짐. 임무의 내용을 간략히 요약하면 1. 1943년 9월 14일 50여명의 SAS 대원이 이탈리아 타란토에 상륙함. 2. 기차역을 습격하여 기차를 탈취하고 80km를 달려서 피스티치 강제수용소를 공격함. 3. 수용소 경비대 제압후 수용소장 체포 및 180명의 유대인을 포함한 포로 구출 4. 전사자 없이 포로와 함께 전원 탈출 이 임무는 2024년 80년이 지나도록 대중들에게 알려지지않았고 얼마전 작가 다미안 루이스가 영국 국립 문서 보관소에서 이 임무를 발견해 대중들에게 공개함.

궁금소 2024.01.07

[Goal] 클라우디오 에체베리: 맨시티에서 슈퍼스타가 될 아르헨티나의 '넥스트 리오넬 메시'

https://www.goal.com/en-us/lists/claudio-echeverri-argentina-next-lionel-messi-man-city/bltc9488e939c73955a 소셜 미디어의 현대 시대에, 새로운 젊은 축구 선수들은 종종 카메라에 포착되는 화려한 골이나 개인적인 광채의 순간과 함께 프로 경기에 올라가기전에 자신의 이름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예를 들어, 클라우디오 에체베리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아약스, 유벤투스, 첼시를 포함한 7인제 토너먼트인 2017년 베니스 챔피언스 트로피에서 리버 플레이트 청소년 팀을 위해 경쟁하면서 11세에 센세이션이 되었다. 에체베리는 6경기에서 9골을 넣었고, 그 중 4골은 유벤투스를 상대로 훌륭한 활약을 보였지만, 그는 만족하지..

해외축구 정보 2024.01.07

[디애슬레틱] 포체티노, 갤러거의 첼시 잔류를 장담할수 없다고 인정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1월 이적시장이 마감된 후에도 코너 갤러거가 첼시에 남아있을 것이라고 장담할 수 없다고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포체티노 감독은 이 미드필더에게 스탬포드 브릿지에 자신의 미래를 맡길 것을 촉구했습니다. 갤러거는 현재 계약 기간이 18개월이나 남아있고 계약 연장에 대한 논의가 진전되지 않았습니다. 토트넘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클럽 중 하나이지만, 요구 가격을 맞추기에는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갤러거는 지난 7월 포체티노 감독 부임 이후 첼시에서 가장 많은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선발 출전했으며, 정기적으로 주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하지만 23살의 갤러거가 다음 달에도 첼시 선수로 남을 수 있느냐는 의 질문에 포체티노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그럴 수 없습니다. 내일 이후에도 그가 여기 ..

해외축구 정보 2024.01.07

[le soir] 음바페 "평범한 일상을 보낼 수 있다면 돈을 얼마든 내겠다"

킬리안 음바페는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축구선수 중 하나다. 음바페는 1억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그에겐 이런 유명세가 언제나 편하지만은 않다. "일상에서 정말 평범한 일들, 예를 들어서 어릴 때 아버지가 빵 좀 사오라고 시켰던 심부름 같은 것들이 그립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일상일 뿐인 그런 일들을 지금 할 수 있다면 돈을 얼마든 낼 수 있다." "이틀 동안 투명인간이 될 수 있다면 무조건 밖에서 놀 것이다. 이것저것 생각하지 않고 즉흥적으로 하고 싶은 걸 다 하고 싶다. 지금은 그렇게 즉흥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자유의지를 잃은 느낌이다." "지금은 어디 나가서 뭘 하고 싶다고 해도 편하게 할 수 없다. 지금은 모든 것들이 정해진 스케쥴에 따라 움직인다. 이제는 일상이 되어 좀 적응했지..

해외축구 정보 2024.01.07

[YB]디알로 "맨유가 내게 제의했을때 전혀 망설이지 않았다."

아마드 디알로는 맨유가 자신에게 제의했을때 망설임 없이 제안을 받아들였었다고 밝혔다. "집에 있었는데 아탈란타의 디렉터가 제게 전화했던게 기억납니다. 그는 제게 '아마드, 맨유에서 너와 계약하고 싶어해'라고 하더군요 저는 이에 대해 '정말요? 맨유라구요? 농담하지마세요 농담하는거 맞죠?'라고 답했었습니다." "저는 바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계약하겠다'고 말했죠 올드 트래포드에서 뛰는 것은 제 꿈이었습니다." "디렉터는 '정말?'라고 되물었고 저는 '네, 네, 네'라고 대답했죠 '계약서만 주시면 바로 사인하겠습니다'라고 대답했었습니다." "정말 기뻤어요 바로 엄마에게 전화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저를 원한다고 말했죠 정말 행복했어요 정말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었죠" https://www.yardbark..

해외축구 정보 2024.01.07

영어의 강세는 발음을 바꾼다

시험용으로 영어 단어를 외운다면 발음을 포기하고 외우는 경우가 많다. 하물며 '강세'를 외우는 경우는 많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일반적인 회화를 넘어 '제대로' 영어를 하려 하면 후회하게 된다. 기초단어 부터 다시 봐야 한다. 그게 바로 나다. 왜냐하면 강세는 발음을 바꾼다. 뉴진스 팬이라면 필히 주목 하자. 이 사진은 뉴진스의 다니엘이고 이 사진은 다니엘 헤니다. 둘의 이름은 한국에서는 같지만 영어 특히 영국식 영어(BrE) 계열(호주등 포함) 에서는 다르다. 어쨌든 둘은 스펠링 부터 Danielle 과 Daniel 로 다르다. 전자는 여자 이름 후자는 남자 이름이다. 둘은 'stress' 라고 하는 강세가 다르다. 여자 이름 다니엘은 영국식에 기초한 한국어로 하면 '다니엘' 에 가깝고 남자 이름 다니..

궁금소 2024.01.07

[더 선 독점] 맨유의 이적 타겟 : 미구엘 구티에레스

맨유는 이번 1월 이적시장을 통해 레프트 백을 보강하고자 한다. 세르히오 레길론의 임대 해지로, 왼쪽 풀백은 최우선 타겟이다. 본지가 이해한 바로는, 맨유는 미구엘 구리에레스를 면밀히 관찰하기 위해 어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4-3으로 역전승을 거둔 경기를 포함 지로나로 스카우터를 수차례 파견하였다. 구티에레스는 지로나가 동화 같은 우승 도전을 이어가며 마드리드를 상대로 거둔 후반전 승리의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구티에레스는 시즌 초반부터 20경기에 출전하며 지로나의 1군 선수단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다. 그 기간 동안 그는 1골 3도움을 기록했다. 또한 그는 이번 시즌 팀에서 가장 많은 출전 시간을 기록했으며, 출전한 모든 경기에서 1분도 빠짐없이 뛰었고 단 한 경기만 결장했다. 레알 마드리드 유스..

해외축구 정보 2024.01.07

[TB] 조던 헨더슨, 리버풀을 떠나고 5개월만에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원한다

조던 헨더슨이 리버풀을 떠나 사우디 프로리그로 이적한 지 5개월 만에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원하고 있다고 메일 스포츠의 매트 휴즈가 전했습니다. 스티븐 제라드가 이끄는 알 에티파크에 입단한 후 주장으로 임명되었지만 헨더슨은 중동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에티파크는 2023년 10월 이후 단 1승에 그치며 프로 리그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강등권과 승점 6점 차이인 8위에 머물러 있습니다. 주장 헨더슨은 유로 2024 출전권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1월 이적 시장에서 이적을 원하고 있습니다. 지난 여름 에티파크가 헨더슨을 영입하기 위해 리버풀에 1,200만 파운드를 지불했다는 보도와 함께 주당 70만 파운드의 주급을 책정했다는 보도가 나온 것을 기억하세요..

해외축구 정보 2024.01.07

[UEFA] 2024년에 주목해야 할 유망주 40인

1. 안토니우 실바[19세, 포르투갈, 벤피카, CB, 오른발] - 리그 14경기 1득점 2. 아르나우 마르티네스[20세, 스페인, 지로나, RB, 오른발] - 리그 12경기 2도움 3. 노아 아투볼루[21세, 독일, 프라이부르크, GK, 오른발] - 리그 16경기 세이브 2.3(59%) 4. 요안 바카요코[20세, 벨기에, PSV, RW, 왼발] - 리그 16경기 3득점 8도움 5. 톰마소 발단치[20세, 이탈리아, 엠폴리, AM, 왼발] - 리그 12경기 1득점 6. 루니 바르다그지[18세, 스웨덴, 코펜하겐, RW, 왼발] - 리그 17경기 7득점 7. 막시밀리안 바이어[21세, 독일, 호펜하임, ST, 오른발] - 리그 15경기 6득점 8. 니콜라 차블리나[21세, 크로아티아, 로코모티바 자그레브..

해외축구 정보 202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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