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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드 디알로는 맨유가 자신에게 제의했을때 망설임 없이 제안을 받아들였었다고 밝혔다.
"집에 있었는데 아탈란타의 디렉터가 제게 전화했던게 기억납니다. 그는 제게 '아마드, 맨유에서 너와 계약하고 싶어해'라고 하더군요 저는 이에 대해 '정말요? 맨유라구요? 농담하지마세요 농담하는거 맞죠?'라고 답했었습니다."
"저는 바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계약하겠다'고 말했죠 올드 트래포드에서 뛰는 것은 제 꿈이었습니다."
"디렉터는 '정말?'라고 되물었고 저는 '네, 네, 네'라고 대답했죠 '계약서만 주시면 바로 사인하겠습니다'라고 대답했었습니다."
"정말 기뻤어요 바로 엄마에게 전화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저를 원한다고 말했죠 정말 행복했어요 정말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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