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니의 궁금소

1993년 김영삼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쥐락펴락했던 군부 조직 하나회를 난도질하여 숙청한다 그렇게 대한민국에서 군부 사조직은 사라지나 했지만... 2016년 대한민국 군부에는 아직도 강한 힘을 가진 사조직이 있다는게 밝혀지며 알자회의 실체가 대중들에게 알려진다. 알자회의 핵심 인물로는 위4명이 가장 핵심이며 조현천 중장을 중심으로 계엄령까지 검토 하였다고한다. 하지만 알자회는 계엄령을 선포하지 못하고 하나회처럼 다 썰려나갔는데... 가장큰이유로는 반알자회 세력또한 너무나 강력하여 알자회가 힘을 못썼다는 설이있다. 위6명은 알자회세력에 이를갈며 군에서도 손꼽히는 반알자회 인원이었다고함 해당6명이 계엄령검토당시 요직에 있어 알자회가 계엄령을 검토해도 진압당했을가능성이 컸을것임 후에 알자회는 반알자회 세력에 대..

EPL 개막이후 첫 몇달만에 상을 수여하게됬다면 토트넘의 '제임스 메디슨'이 상을 수상했을것입니다 '메디슨'은 시즌 초반 3골 5어시를 기록하며 토트넘의 '포스테코글루'감독의 출발을 순조롭게해줬습니다 토트넘은 현재 리그 상위권을 유지중이며 £40m의 이적료로 토트넘에 합류한 그는 시즌 최고의 선수중 한명일겁니다 '제임스 메디슨'보다 '굴리엘모 비카리오'가 더 나은 영입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토트넘은 부상으로 이탈한 '메디슨'을 제외하고 경기를 치루고있으며, 그는 당분간은 경기에 나오기 힘들어보입니다 최근 그의 동료인 '비카리오'는 자신이 더 나은 영입이라고 주장하듯이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고있습니다. '굴리엘모 비카리오'가 이적해오기전 그의 이름을 들어본 사람은 많지않을것입니다. '메디슨'도 그중 한명이였구..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는 박싱데이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거둔 승리에서 프리미어리그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맨유는 짐 랫클리프 경의 25% 구단 지분 인수 이후 첫 경기인 올드 트래포드에서 강호 아스톤 빌라를 꺾고 예상치 못한 승점 3점을 확보했습니다. 맨유는 전반 30분 만에 존 맥긴과 덴동커의 골로 2-0으로 뒤졌지만, 가르나초의 멀티골과 라스무스 호일룬의 프리미어리그 첫 골로 3-2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로써 가르나초는 마이클 오언(1999년 뉴캐슬전, 20세 12일)을 제치고 프리미어리그에서 박싱데이에 2골 이상을 넣은 최연소 선수(19세 178일)가 되었습니다. 맨유는 지난 웨스트햄전 2-0 패배에 이어 또다시 뼈아픈 패배를 당할 것으로 보였지만, 가르나초는 예상치 못한 놀라운 ..

스페인 매체 Defensa Central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다음 달 레알 마드리드에 단돈 3천만 유로에 안토니를 영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안했습니다. 그러나 레알 마드리드는 부상 위기에도 불구하고 이 제안을 거절했습니다. 안토니오는 9,900만 유로라는 엄청난 금액에 계약했지만 영국에서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일부 마드리드 팬들은 안토니가 헐값에 영입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들은 라파엘 바란과 카세미루가 맨유에서 활약을 펼쳤다는 점을 들며 안토니의 부진에 대해 구단을 비난하고 있습니다. 💬Nanor Kwesi : "로티가 그를 어떻게 재구성할지 지켜보자. 그는 맨유와 계약하기 전까지 아약스에서 좋은 선수였어요. 라파엘 바란과 카세미루를 보세요. 맨유는 농담일 ..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주장 키어런 트리피어는 오늘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경기에서 3-1로 패하며 프리미어리그 5경기에서 네 번째 패배를 당한 후 자신의 수준이 "떨어졌다"고 인정했습니다. 최근 몇 주 동안 에버튼, 토트넘 핫스퍼, 첼시와의 경기에서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른 트리피어의 경기력이 주목을 받았지만, 트리피어는 다시 폼을 회복하기 위해 스스로를 다독였습니다. 트리피어는 Amazon Prime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시즌 유럽에서 매주 3경기를 치르는 것은 팀에게 큰 도전이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몇몇 선수들은 그런 경험이 처음입니다." "제 기준도 낮아졌고, 제 자신의 경기력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을 만큼 나이도 많고 경험도 많아요. 저는 제가 최근에 설정한 기준 근처에도 가지 못했습니다." "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라스무스 호일룬이 프리미어리그 첫 골을 터뜨리며 아스톤 빌라에 3-2 역전승을 거둔 후 자신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맨유는 존 맥긴과 리안데르 덴동커에게 골을 내주며 2-0으로 뒤지다가 후반전에 역전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뒤집었습니다.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두 골을 넣으며 동점을 만든 후 호일룬이 정규 시간 8분을 남기고 코너킥 상황에서 골을 성공시키며 승점 3점을 모두 챙겼고, 20살의 젊은 선수는 감격의 눈물을 쏟아냈습니다. 호일룬은 아마존 프라임과의 인터뷰에서 "오랜만이지만 행복하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지금 살아 있는 사람 중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우리는 끝까지 믿었고 많은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챔피언스리그에서 몇 번 득점한 ..

한국 시간 12월 27일 새벽에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톤 빌라의 EPL 19라운드 경기가 맨유의 3:2 역전승으로 마무리됐다. 맨유는 영국의 억만장자 짐 랫클리프 경이 구단의 지분 25%를 매입하기로 합의한 뒤 이틀 만에 승리를 거두었다. 이번 승리로 승점 3점을 획득하여 6위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특히 라스무스 호일룬은 1027분 만에 프리미어리그에서 첫 골을 신고하였다. 후반 가르나초의 멀티골로 균형을 맞춘 맨유는 후반 36분 코너킥 상황에서 호일룬이 발리슛으로 득점을 올려 승부를 뒤집었다. https://www.bbc.com/sport/football/67757164

발롱도르를 향한 경쟁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경쟁자들을 누구일까요? 마침내 월드컵을 손에 넣은 리오넬 메시는 지난 10월 30일 8번째 발롱도르를 수상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발롱도르 경쟁은 더욱 치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유로 2024와 더불어 코파 아메리카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등 세계 최고의 선수들 대부분이 국제 대회에 참가하기 때문입니다. 그 대회들은 2024 발롱도르 경쟁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한편, 세계 축구의 탑 스타들이 다른 지역의 새로운 리그로 이동했는데, 비유럽 클럽팀 소속의 첫 번째 수상자를 볼 수 있을까요? 다음은 2024 발롱도르 파워 랭킹의 최신 업데이트 입니다. 20. 플로리안 비르츠 (바이어 레버쿠젠) 2023-24 시즌 : 8 골 / 14 어시스트 19. 리오..

위는 스페인의 아시아 식민지인 스페인령 동인도, 즉 Spanish east indies의 범위를 나타낸 지도 스페인은 과거 국력이 강했던 시절 중남미 지역을 빠르게 석권하면서 광대한 식민지를 구축했는데 포르투갈과 함께 세계를 반으로 나누는 토르데시야스 조약과 사라고사 조약을 맺었음. 그래서 스페인은 태평양부터 남북아메리카 대륙을 (브라질 제외), 포르투갈은 브라질부터 아프리카, 아시아까지를 세력 권역으로 하였음 스페인은 중남미 지역을 탐험하여 식민지 정복을 하는 한편 남아메리카 남단의 마젤란 해협을 돌아 태평양을 탐험하였는데 태평양을 서쪽으로 횡단하여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도달함. 즉 동남아시아의 가장 동쪽에 위치한 필리핀을 비롯한 서태평양의 여러 섬들을 발견하여 정복하게 되었는데 이를 토대로 아시아 지..

안드레 고메스가 에버튼에 정식으로 합류한 이후 계획대로 된 일은 거의 없었습니다. 심각한 부상과 자신감 상실, 그리고 다른 스타일을 요구하는 새로운 감독과 클럽이 재정 위기에 빠지는 배경이 겹쳤기 때문이죠. 그는 마르코 실바가 지휘봉을 잡고 있을때 다리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했고, 이후 카를로 안첼로티가 지휘봉을 잡았으며 다음으로 라파 베니테스는 그를 릴로 임대 보냈고, 6개월만에 프랭크 램파드에게 자리를 물려주었습니다. 하지만 션 다이치 감독 체제에서 처음 출전한 경기에서 고메스는 자신의 뛰어난 재능을 다시 한 번 보여줬습니다. 고메스는 벤치에서 나와 한 시간 남짓 뛰며 다이치 감독 체제에서 강하고 효과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의 패스는 훌륭했습니다. 그는 창의력을 발휘하며 2년 만에, 그리고 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