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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WestHamWay] 웨스트햄은 대한민국 국가대표 풀백 설영우를 영입하는 것을 살펴보고 있다.

후니의 궁금소 2024. 1. 22.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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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슈타이턴은 현재 대한민국 국가대표 풀백의 잠재적인 움직임을 살펴보고 있다고 ExWHUemployee가 보도했다.
웨스트햄의 테크니컬 디렉터는 이번 아시안컵에서 웨스트햄의 잠재적 1월 이적시장 타겟이 될 수 있는 선수들을 다수 모니터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구단 내부자인 Ex가 보도한 바와 같이, 구단주 데이비드 설리번은 실력과 워크 에씩, 그리고 상업적, 수익적 전망 때문에 아시아 시장을 선수 영입을 위한 탐색의 영역으로 지정했다.

특정 국가(아시아)에서의 유니폼과 티켓 판매로 인해 이적료의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은 축구계에서 잘 알려져 있다.

Ex는 "우리가 특히 집중해서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두 나라는 일본과 한국"이라며 "스가와라와 도안이라는 두 명의 일본 선수들에게 약간의 관심이 있다." 고 말했다.

"하지만 주요 관심사는 1월에 값싸게 영입할 수 있는 한국인 풀백 설영우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고 덧붙였다.

슈타이턴은 설영우가 이번 아시안컵에서 진정으로 잉글랜드 무대에 오를 수 있을지에 대한 판단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Ex는 앞으로 상황이 더 발전함에 따라 팬들에게 최신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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