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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RB 라이프치히와 티모 베르너의 임대 계약에 동의했다.
The Athletic은 전 첼시 선수였던 그가 2023-24시즌이 끝날 때까지 프리미어리그에 복귀하기 위해 협상 중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15-20m 규모로 추정되는 구매 옵션이 포함된 임대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졌다.
토트넘은 남은 시즌 동안 베르너의 연봉 전액을 부담할 예정이며, 27세의 베르너는 가능한 한 빨리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베르너를 모니터링했지만 이제 그는 포스테코글루의 팀에서 뛸 준비가 되어 있다.
베르너는 이번 시즌 현재까지 RB 라이프치히에서 14경기에 출전해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https://theathletic.com/5182855/2024/01/06/timo-werner-transfer-news-tottenham-latest/?utm_medium=social&utm_campaign=twitterfc&source=twitter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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