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 1월 이적시장 : 프리미어리그 팀들은 무엇을 계획하고 있을까?

1월 이적기간이 공식적으로 열려 프리미어리그 20개 클럽 모두가 시즌 후반에 앞서 스쿼드를 조정할 수 있다.

 

겨울 이적시장은 새해 첫날에 열렸으며 영국 클럽의 경우 2024년 2월 1일 목요일 자정에 닫힌다.

 

1월 영입으로 시즌의 성패를 가를 수 있는 상황에서 스카이스포츠는 각 팀이 이 중요한 한 달을 앞두고 무엇을 계획하고 있는지 심층적으로 살펴본다.

 

 

아스날 (4)

 

미켈 아르테타는 아스날에 "선수가 필요하다"고 인정했으며 이반 토니와 같은 스트라이커의 지지자들로부터 점점 더 많은 요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들이 수비에 더 집중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올렉산드르 진첸코 단 한 명의 레프트백을 보유하고 있으며, 백업 라이트백 세드릭 소아레스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 출전하지 않았으며 그의 계약은 6월에 만료된다.

 

미드필더인 토마스 파티와 모하메드 엘네니에 대한 다른 클럽의 관심도 있기 때문에 변화가 배제되지 않는다.

 

스트라이커의 경우 특히 1월에 프리미엄이 붙으며 아스날은 FFP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

 

그들은 다비드 라야에 대한 영구 이적을 이번 시즌 내년 여름까지 연기하고 대신 그를 임대로 데려왔다.

 

예를 들어 토니와 계약을 시도하려면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골키퍼 애런 램즈데일의 미래에 대한 추측도 있었지만 그를 판매하도록 유혹하려면 큰 제안이 필요할 것이다.

 

 

아스톤 빌라 (2)

 

아스톤 빌라는 뛰어난 시작을 활용하고 챔피언스리그 자리를 확고히 하기 위해 여러 포지션을 위해 시장에 나온 것으로 이해된다.

 

센터백인 에즈리 콘사가 매티 캐시를 대신해 라이트백을 맡았고, 우나이 에메리는 그의 능력을 다재다능하게 활용하길 원하기 때문에 공격형 미드필더가 우선순위로 여겨진다.

 

이탈리아의 Sky에 따르면 AC밀란은 임대 중인 센터백 클레망 랑글레의 영입에 관심이 있지만 최근 파우 토레스의 부상으로 인해 그가 필요했다.

 

칼럼 체임버스 등 많이 뛰지 않은 플레이어는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것이 허용될 수 있다.

 

 

본머스 (12)

 

본머스는 주로 풀백 포지션에서 발전할 가능성이 있지만 중앙 미드필더도 고려하고 있으며 해당 포지션에서 선수를 잃을 경우 잠재적으로 또 다른 공격수를 찾고 있다.

 

계약 기간이 6개월 남은 로이드 켈리나 키퍼 무어같은 선수들에게 관심이 있고 이는 그들이 영입하는 선수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브라이튼 (7)

 

브라이튼은 장기적으로 여러 포지션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1월에 예정보다 한 두명을 데려올 수 있다면 시도해 볼 것이다.

 

그들은 풀백 포지션 개선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되며 스카이 스포츠 뉴스는 이미 보카 주니어스의 젊은 레프트백 발렌틴 바르코에 대한 관심을 보도했다.

 

또 다른 센터백과 중앙미드필더 역시 중장기적으로 강화하고 싶은 포지션이다.

 

그들은 새해 첫날 웨스트 브롬에서 임대 생활을 하던 제레미 사르미엔토를 데려왔다.

 

 

브렌트포드 (16)

 

1월 이적시장에서 브렌트포드의 우선순위는 왼쪽 윙어와 젊은 백업 레프트백인데, 최근 부상으로 인해 팀이 황폐화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뉴스는 이미 레알 베티스의 윙어인 아산 디아오와 여름 선택인 요한 바카요코를 PSV 아인트호벤에서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 다른 목표는 브라이언 사라고사였지만 그는 내년 여름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기로 결정했다.

 

이반 토니의 복귀는 새로운 계약처럼 느껴질 것이며 그들은 아스날과 첼시 같은 팀을 막기 위해 그에게 ￡100m의 가치를 부여했다.

 

 

번리 (19)

 

번리는 강등을 피하기 위해 선수단 강화를 위해 다양한 포지션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카이스포츠 뉴스는 새로운 라이트백, 레프트백, 센터백, 중앙 미드필더, 스트라이커 영입에 열려 있다고 밝혔다.

 

첼시의 레프트백 이안 마트센은 승격 기간 중 성공적인 임대 생활을 마친 후 여름이 그들이 원했던 선수였으며, 그는 이번 달에 이적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첼시 (10)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이적시장에서 더 많은 일을 하고 싶다는 점을 분명히 했으며 공격수는 그에게 우선순위이다.

 

이반 토니와 빅터 오시멘은 명백한 최고 타겟이지만 그들은 ￡100m 이상의 가치를 갖고 있으며 1월에 클럽에 나오기가 어려울 것이다.

 

첼시는 더 달성 가능한 다른 옵션을 찾고 있으며 세후 기라시, 산티아고 히메네즈, 벤자민 세슈코와 같은 선수를 지켜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들은 또한 다른 포지션에서 더 많은 변화를 받아들일 수 있지만 이는 이안 마트센, 트레보 찰로바 및 코너 갤러거와 같은 선수들과 함께 스쿼드의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나가는 선수들에 달려 있다.

 

 

크리스탈 팰리스 (14)

 

로이 호지슨은 새로운 오른쪽 풀백과 중앙 미드필더를 찾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이는 셰이크 두쿠레와 조엘 워드와 같은 선수들의 부상으로 인해 방해가 되기도 했다.

 

그들은 또한 새로운 윙어와 계약할 계획을 제시할 수도 있다.

 

 

에버튼 (17)

 

에버튼의 재정적 문제는 잘 문서화되어 있으며 수입을 지출에 따라 달라지므로 그곳은 조용할 것 같다.

 

하지만 이번 시즌 그들의 기량에 근본적인 선수를 팔고 싶어하지 않는다.

 

뛰어난 활약을 펼친 자라드 브랜스웨이트에게 토트넘과 다른 클럽들의 관심이 있지만 션 다이치는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고 아마두 오나나도 다른 많은 클럽의 영입 명단에 남아있다.

 

벤 고드프리처럼 많이 뛰지 않은 선수들이 기용 가능한 선수들로 이해되는 한편, 사우스햄튼으로 임대 간 메이슨 홀게이트를 불러올 것으로 예상되기도 한다.

 

에버튼은 자금이 확보되고 우선 순위가 윙어와 또 다른 센터백으로 생각될 경우 필요한 실사를 수행하고 있다.

 

레알 베티스의 윙어인 아산 디아오는 그들이 원하는 선수이다.

 

 

풀럼 (13)

 

풀럼의 우선 순위는 센터백, 중앙 미드필더, 스트라이커이다.

 

스타 미드필더인 주앙 팔리냐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남아 있고, 센터백인 토신은 계약 기간이 6개월밖에 남지 않았으며 이번 달에 해외 클럽과 얘기를 나눌 수 있다.

 

바이언이나 다른 최고 클럽의 콜이 오면 플루미넨세의 안드레는 팔리냐를 대체할 첫 번째 선택지이다.

 

스트라이커로서 풀럼은 이미 두 가지 제안을 했다.

 

카를로스 비니시우스와 호드리구 무니스. 몬테레이는 비니시우스를 원하고 있으며 아틀레티코 미네이루는 무니스에게 제의를 했다.

 

PSV 에인트호번의 산티아고 히메네즈와 AZ 알크마르의 반젤리스 파블리디스는 에레디비지에에서 주목하고 있는 두 공격수이다.

 

 

리버풀 (1)

 

현재로서는 리버풀이 1월 이적시장에서 어떤 선수도 영입하지 못할 것 같다.

 

그러나 스카이스포츠 뉴스는 위르겐 클롭이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가 미드필더로 영구적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라이트백을 영입하는 데 열려 있을 것이라고 이해하고 있다.

 

이 포지션에 새로운 선수가 들어갈 여지는 거의 남지 않았고, 안드레에 대한 관심은 그들이 여름에 엔도 와타루와 계약하면서 끝났다.

 

심각한 부상과 이번 여름 계약 만료로 인해 조엘 마팁의 미래가 불투명한 상황에서도 그들은 확실히 새로운 센터백을 찾고 있다.

 

리버풀은 새해 전야에 RB 라이프치히에서 임대 생활을 하던 윙어 파비우 카르발류를 불러냈고, 레스터는 남은 시즌동안 그를 데려가고 싶어하는 여러 클럽 중 하나이다.

 

 

루턴 (18)

 

루턴은 그들이 살아남을 기회가 있고 이적 기간에 그들이 하는 일이 변화를 제공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

 

스카이스포츠 뉴스는 특히 톰 로키어가 사고를 겪은 이후 그들이 새로운 센터백을 찾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들은 또한 또 다른 중앙 미드필더 선수와 계약하기를 열망하고 있으며 셀틱의 맷 오라일리를 오랫동안 지켜보고 있지만 인테르와 같은 더 큰 클럽도 노리고 있다.

 

 

멘체스터 유나이티드 (8)

 

공격수에 관한 한 맨유에게는 조용한 기간이 될 가능성이 높지만 그들이 보고 있는 포지션은 공격적인 위치와 중앙 수비에 있다.

 

슈투트가르트의 공격수 세후 기라시는 그들의 타켓 중 하나이며 방출 조항은 ￡17m 정도인 것으로 이해된다.

 

좋은 수비수인 장-클레어 토디보는 그들이 한동안 스카우트한 선수이지만 이번 이적시장에서 그의 가치는 엄청나게 높아질 수 있다.

 

맨유는 FFP 의무를 경계해야 하기 때문에 지난 1월처럼 임대 시장을 살펴볼 수 있었지만 에릭 텐하흐 감독은 부상당한 선수들이 이번 달에 많이 돌아올 것으로 예상한다.

 

라파엘 바란은 계약 마지막 해에 접어들었고 여름 이적을 앞두고 잉글랜드 이외의 클럽들과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다.

 

그들은 계약을 1년 더 연장할 수 있는 선택권을 가지고 있지만 현재 조건으로는 그렇게 할 가능성이 낮기 때문에 새로운 계약에 대한 논의가 계속되고 있으며 그는 여전히 텐하흐 계획의 일부이다.

 

카세미루는 그의 미래에 대한 추측 속에서 이 이적시장을 떠날 것 같지 않다.

 

텐하흐는 그가 곧 부상에서 복귀할 것이라고 말했다. 카세미루의 계약은 2년 반 남았으며, 구단은 1년 더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을 갖고 있다.

 

제이든 산초에 대해서는 화해의 기미가 보이지 않고 이미 국내외 여러 구단으로부터 잠정적인 관심이 쏠리고 있다. 

 

모든 잠재적인 이적과 마찬가지로 이네오스에도 문의가 필요하다.

 

앙토니 마르시알이 계약 마지막 6개월에 접어들었다. 맨유는 12개월을 더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을 갖고 있지만, 아직 연장을 촉발할 조짐은 보이지 않는다. 

 

플레이어에게 적합한 제안이 고려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맨유는 여름에 만료되는 한니발 메브리의 계약에 따라 1년 옵션을 발동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많은 유럽 클럽들이 그를 임대하는 데 관심이 있지만 유나이티드는 선수와 클럽을 위해 무엇이 최선인지 결정하지 전에 모든 옵션을 평가할 것이다.

 

카세미루와 메이슨 마운트 같은 선수들이 장기 부상에서 복귀하고 있어 한니발의 경기 시간이 더욱 제한될 수 있다.

 

도니 판 더 베이크는 이미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에 임대로 합류했다.

 

 

맨체스터 시티 (3)

 

맨시티는 떠날 가능성이 있는 칼빈 필립스의 대체자를 찾고 있지만 다음 달 1군 선수를 영입할 가능성은 낮다.

 

스카이스포츠 뉴스는 이미 유벤투스가 잠재적인 임대 계약에 대해 시티와 초기 협상을 진행했다고 보도했으며, 뉴캐슬 역시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어느 쪽이든 그들은 그를 대체할 타겟을 평가하고 있으며 가능하다면 젊고 국내에서 성장한 선수와 계약하는 것을 선호한다.

 

그들은 또한 언제나 그렇듯 최고의 젊은 재능을 구하는 시장에 있으며 아르헨티나 클라우디오 에체베리의 계약을 놓고 리버 플레이트와 계속 협상 중이다.

 

 

뉴캐슬 (9)

 

뉴캐슬은 부상으로 인해 타격을 입은 또 다른 팀이며 이번 달 뉴캐슬의 우선순위는 출장 정지된 산드로 토날리를 임대 미드필더로 교체하는 것이다.

 

후벤 네베스는 사우디에서 뛰는 것 때문에 논란이 되었지만 그는 그 자리에 머물고 있는 것처럼 보였으므로 이제 칼빈 필립스가 그들의 계획 최전선에 있다.

 

그들이 노리고 있는 다른 포지션은 닉 포프가 부상을 입은 골키퍼와 오른쪽 윙어로 이해된다.

 

이전에 본머스에서 에디 하우와 함께 일한 적이 있는 애런 램즈데일과 연결고리가 만들어졌지만, FFP 역시 그들의 관심사이다.

 

 

노팅엄 포레스트  (15)

 

누누가 부임한 이후 노팅엄의 계획 변경 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클럽은 메인에 새로운 스트라이커와 센터백을 영입하려고 준비하고 있었다.

 

그들은 세후 기라시의 주변 상황을 감시하는 일련의 클럽 중 하나이지만 맨유와 같은 더 큰 클럽 또한 그를 감시하고 있다.

 

이전 감독인 스티브 쿠퍼 밑에서 정규 1군 경기를 치르지 못했던 몇몇 선수들은 누누 밑에서 자신을 증명할 또 다른 기회를 얻었으므로 어떤 방출도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셰필드 유나이티드 (20)

 

신임 감독 크리스 와일더는 선수단을 평가해 왔으며 스카이스포츠 뉴스는 그가 즉시 선수단을 향상시킬 수 있는 선수를 원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들은 새로운 골키퍼와 골을 넣을 수 있는 선수를 찾고 있으며, 다른 선수들도 이적하다면 더 많은 선수가 추가될 수 있다.

 

 

토트넘 (5)

 

토트넘의 우선순위는 부상 문제가 많은 센터백이며, 그들은 제노아의 라두 드라구신에게 매우 관심이 있다.

 

토트넘은 또한 니스의 장-클레어 토디보와 마크 게히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여름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다음 달 거래가 성사될 가능성은 거의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들이 존경하는 다른 선수 둥에는 에버튼의 재러드 브랜스웨이트, 아탈란타의 조르조 스칼비니 및 본머스의 로이드 켈리가 있다.

 

그들은 또한 미드필더에 약간의 변화를 주고 또 다른 윙어를 영입할 것이다.

 

스카이스포츠 뉴스는 이미 첼시의 코너 갤러거에게 여전히 관심이 있으며, 거래 원칙이 여름에 합의되었다고 보도했다.

 

앙제 포스테코글루의 전 셀틱 선수 조타를 알 이티하드에서 임대하는 아이디어도 배제되지 않았다.

 

바르샤와 유벤투스는 각각 지오반니 로 셀소와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를 원하고 있으며 에릭 다이어와 브라이언 힐의 미래는 불확실하다.

 

휴고 요리스는 LAFC에 합류하면서 이미 새해 전야에 작별 인사를 했다.

 

 

웨스트햄 (6)

 

웨스트햄은 최근 훌륭한 활약을 펼쳤고 데이비드 모예스는 그의 스쿼드에 만족하지만 일부 선수들은 교체가 필요할 수 있어 떠날 수도 있다.

 

AS 모나코는 웨스트햄의 수비수 틸로 케러를 시즌이 끝날 때까지 임대하기 위해 사전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탈리아의 스카이에 따르면 이탈리아 클럽인 AC밀란과 로마에서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또한 수비수인 나예프 아게르드 영입에 관심이 있는 익명의 사우디 프로리그 클럽도 있지만 웨스트햄은 교체 선수를 영입할 수 있는 경우에만 그를 보내는 것을 고려할 것이다.

 

웨스트햄은 또한 이번 달에 측면 포워드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나와 있으며 만약 누군가를 영입할 수 있다면 사이드 벤라마나 막스웰 코르네가 떠나도록 허용할 수도 있다.

 

 

울브스 (11)

 

울브스의 FFP 제한으로 인해 한동안 지출이 어려워졌고 1월도 다르지 않다.

 

그러나 그들은 마테우스 쿠냐와 경쟁하기 위해 또 다른 스트라이커를 영입하고 싶어 한다.

 

사샤 칼리아지치가 합류한 이후 제대로 활약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또한 또 다른 윙어와 중앙 미드필더를 원하지만 이상적인 기간을 갖기 위해서는 판매 자금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겨울 이적시장은 현재 열려 있으며 2024년 2월 1일 목요일 영국에서는 오후 11시, 스코틀랜드에서는 자정에 마감된다.

 

 

출처 : https://www.skysports.com/football/news/11095/13040905/january-transfer-window-what-is-your-premier-league-team-planning-as-the-winter-market-ope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