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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커] 추포모팅, 아프리카 컵 불참

후니의 궁금소 2023. 12. 28.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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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디부아르에서 열리는 2024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참가할 카메룬 선수단이 확정됐고, 리고베르 송 국가대표팀 감독이 이끄는 선수단에는 에릭 막심 추포-모팅이 빠졌다. 한편, 모로코 대표팀에는 누세르 마즈라위가 후보로 지명되었다.

 

추포 모팅은 예비 선수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1월 13일 시작되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최종 선수단에서 빠졌다. 이는 목요일 아침 협회의 성명에서 나온 것이다.

 

 

추포모팅은 카메룬 국가대표로 73경기에 출전해 20골을 넣었다. 그러나 2023년에 그는 리고베르 송 감독이 부임하고는 단 한 번만 등장했는데, 12월 부룬디와의 3-0 승리 경기였다. 10월 그는 당시 협회가 밝힌 바와 같이 근육 문제로 인해 "마지막 순간에" 취소했다. 그는 또한 11월 A매치 기간에도 차출되지 않았다.

 

그는 최근 FC 바이에른에서 짧은 출전만을 기록했고, 볼프스부르크와의 경기에서 추가 시간에 교체로 출전했고, 이전에는 슈투트가르트와의 경기에서는 83분에 교체로 출전했다. 이번 시즌 그는 총 14경기에 출전해 2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김민재와 마즈라위, 대표팀 차출

 

바이에른의 토마스 투헬 감독에게 이것은 앞으로 몇 주 동안 이탈하는 선수가 한 명 줄어든다는 것을 의미한다. 김민재가 아시안컵을 위해 대표팀에 합류했다고 위르겐 클린스만 대표팀 감독이 목요일 밝혔다. 라이트백 누세르 마즈라위는 현재 부상에도 불구하고 모로코의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근육뭉치가 찢어진 이후 그가 토너먼트 시작 시간에 맞춰 몸을 맞출 수 있을지는 아직 불분명하다.

 

 

https://www.kicker.de/choupo-moting-nicht-beim-afrika-cup-dabei-song-verzichtet-auf-bayern-profi-987095/artik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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