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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심판 더못 갤러거는 이번 주말 프리미어리그 경기들의 장면들을 분석했다.
리버풀 1-1 아스날
사건 : VAR 데이비드 쿠테는 아스날의 주장 마르틴 외데고르가 토요일 밤 안필드의 패널티 박스 안에서
공을 손으로 건드린 것에 대해 '패널티가 아니다'고 말했다.
더못의 판단 : 오심이고, 패널티다.
"저의 첫 반응은 그가 떨어지고 있었고, 미끄러져서 팔이 땅을 짚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분명히 그러지 않았죠. 미끄러진다고 규칙 위반이 허용되나요? 아닙니다.
그의 팔은 공 쪽으로 갔나요? VAR로부터 나온 주장은 그의 몸을 더 좁혔다는 것이지만,
그의 몸을 좁힘으로서 그는 공을 가두었고, 그러니 저는 더 이해할만한 판정은 패널티라고 생각합니다."
"전 VAR이 "그가 미끄러졌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고, 실제로 그는 그랬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저는 다시 돌아가서,
미끄러졌다고 해도 패널티라고 하겠습니다. 만약 넘어지면서 저를 잡아당겼으면, 그것도 패널티인 겁니다."
"쿠테는 그의 팔이 몸쪽으로 움직여서 몸을 더 좁히려 한 것처럼 느꼈다고 말했지만,
여러분은 그의 손이 공 쪽으로 움직인 것을 보았고, 저는 핸드볼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실루엣의 그림자 안에 있었기에 우리가 정확히 판정하기 더욱 어렵게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몸이 공쪽으로 움직였는지, 팔이 펴졌는지, 팔이 잘못된 곳으로 갔는지?"
"이건 뭐, 너무 분명한 것 같습니다......"
사건 : 리버풀의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는 카이 하베르츠를 박스 안에서 밀었지만, 심판 크리스 카바나는 경기를 계속했다.
더못의 판정 : 정심입니다, 패널티가 아닙니다.
"저에겐 아닙니다. 그는 거칠었고, 어깨간의 경합이었으며, 또한 공이 그들과 매우 가까웠습니다.
만약 공이 그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었다면 이해하겠습니다만, 공은 다룰수 있는 범위에 있었고,
그는 그저 거칠게 대처해서, 하베르츠가 넘어진 것입니다."
사건 : 아스날의 포워드 부카요 사카가 라이언 흐라벤베르흐에 대한 늦은 태클로 두번째 경고를 받아야 했을까?
더못의 판정 : 정심입니다, 두번째 경고가 아니죠.
"거의 확실히 아닙니다. 첫번째는 그가 미끄러졌고, 두번째는 그는 확실히 공을 가졌지만,
그는 그에게 파울을 하려는 의도가 없었습니다. 그냥 불운이 모두에게 닥쳤고, 미끄러진 것입니다."
"여러분은 보시고 '이거 경고 아냐?'라고 물을 수 있습니다.
제 생각엔 아닙니다. 퇴장을 당하게 할 경고? 제 생각에는 확실히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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