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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트] 요주아 키미히, 겨울에 맨시티 이적?

후니의 궁금소 2023. 12. 20.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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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이에른 리더 중 한 명을 잃을 수도 있나? 

 

요주아 키미히(28)은 수 년간 독일 레코드 챔피언의 중원을 지켰다. 하지만 얼마나 더 지킬까? 뮌헨에서의 그의 계약은 2025년까지 진행된다.

 

 

지금, 파격적인 이적설이 돌고 있다!

 

 

영국 스포츠 라디오 방송국 '토크 스포츠'가 보도한 바와 같이, 키미히는 겨울, 프리미어 리그로의 놀라운 이적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펩 과르디올라(52)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시티는 1월 바이에른 스타 키미히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다.

 

보도에 따르면, 클럽이 미드필더 칼빈 필립스(28)를 팔고 대체 선수를 영입하기로 결정할 경우, 키미히는 시티의 옵션으로 남을 것이다.

 

키미히는 맨체스터에서 그의 옛 감독 펩을 다시 만날 것이다. 그는 스페인 감독 밑에서 프로 축구에 첫 발을 내디뎠다. 그는 15/16 시즌에 36경기에 출전했으며 미드필더, 중앙 수비수, 라이트백으로 출전했었다.

 

 

본지는 알고 있다 : 루머는 뜨겁지 않다. 현재 맨체스터 시티와 키미히 측 사이에는 접촉이 없다.

 

 

본지의 정보에 따르면 클럽 내에서 키미히를 판매하는 것은 더 이상 언터쳐블은 아니다. 그러나 겨울에는 스쿼드가 더 얇아진다. 따라서 겨울보다 여름에 더 뜨거울 것이다. 그의 계약이 만료되기 때문에 바이에른은 미드필더가 계약을 연장하지 않으면 현 시즌 이후에 이적료를 받을 수 있다.

 

 

그러나 키미히는 현재 가족과 함께 그륀발트에 새로 지은 집으로 이사하고 있으며 실제로 뮌헨에서 편안함을 느끼고 있다.

 

 

지난 시즌 트레블을 달성한 시티에서는 올 시즌 9차례만 출전한 필립스가 이적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그는 여름에 약 49m 유로에 리즈에서 시티로 이적했다.

 

이적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월요일 유벤투스가 특히 이 영국인에게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시티와 대화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이탈리아 클럽 외에도 뉴캐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프리미어리그 구단들도 필립스에 관심을 갖고 있다.

 

영국 언론에 따르면 키미히 외에 맨체스터 시티는 주앙 팔히냐(28)를 명단에 올렸다고 한다. 포르투갈인은 이미 여름에 메디컬 검진을 받았고 바이에른에서는 풀럼의 거부권으로 인해 이적이 실패했다. 겨울 이적이 예상되지만 목적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https://www.bild.de/sport/fussball/bayern-muenchen/sensationelles-wechsel-geruecht-um-bayern-star-joshua-kimmich-was-dran-ist-86479402.bild.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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