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렐레보] 레알 마드리드, 라이트백 보강 고려 X … 다른 포지션 강화에 초점

 

요약

 

- 레알 마드리드는 한동안 다음 시즌 스쿼드 구성에 대한 생각을 해옴. 알폰소 데이비스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으며, 24년에는 마지막으로 킬리앙 음바페 영입을 시도할 예정. 홀란에 대한 옵션도 있음

 

- 높은 지출이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우풀백에 대한 보강은 염두하지 않고 있음. 카르바할이 최고 수준으로 돌아왔기 때문

 

- 나초와 바스케스는 내년 여름 계약 만료지만 본지가 알아낸 바에 따르면 나초 또는 바스케스 둘 중 한명만 계약 연장 계획임. 나초와 바스케스가 우풀백을 소화할 수 있는 완벽한 조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우풀백 보강은 고려하지 않음

 

- 카르바할의 부상으로 나초와 바스케스는 다음 시즌을 위한 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모두에게 기회가 있을 것

 

-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우풀백 보강은 생각하고 있지 않지만 수석 스카우터 칼라팟은 우풀백 조사는 멈추지 않고 있다. 리스 제임스가 고려되고 있었지만 그는 첼시와 28년까지 재계약을 맺었다. 분데스리가 또한 여러 프로필을 관찰 할 수 있는 또 다른 어장이다.

 

- 후베닐의 헤수스 포르테아도 빨간색으로 표시 된 이름 중 하나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내년 선수단에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 

 

- 스포츠 경영진 회의에서 거론되는 알폰소 데이비스의 영입은 매우 진전된 것으로 보이며, 다른 선수들과 대화할 때도 알폰소가 주요 목표라고 생각한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의 정책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선수. 25년에 계약이 만료되기 때문에 합리적인 이적료를 협상해야 할 시점에 있다. 그는 전달받은 다양한 재계약 제안도 있다.

 

- 클럽은 페레스 회장의 오랜 꿈인 킬리앙 음바페에 대한 제안도 준비 중이다. 그는 1월 1일부터 다른 클럽들과 자유롭게 협상할 수 있으며, 레알 마드리드는 1월 초에 그에게 영입 제안을 할 것이다.

 

- 그들은 마지막으로 한번 더 시도하겠지만 배운 교훈을 가지고 끝까지 기다리지 않고 진행 할 것이다. 이에 대해선 낙관론이 있다.

 

- 다른 선수로는 홀란이 있으며, 클럽은 홀란에게 바이아웃 조항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맨시티는 그에게 연봉 인상으로 재계약 제안을 할 생각이지만 그는 언젠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는 꿈을 가지고 있다고 자신의 측근들에게 전달. 그의 에이전트도 문을 닫는건 원치 않는다고 했다.

 

- 모든 것이 열려있는 상황에서 클럽은 우풀백 개선을 위한 대규모 투자를 할 가치가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안첼로티에게 논쟁의 여지는 없으며, 나초 또는 바스케스 둘 중 한 명만 갱신을 하려고 시도할 것이다. 

 

Un mes de casting para el lateral derecho 2024/25 del Real Madrid | Relev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