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전설 박지성은 셀틱에게 품격있는 메시지를 전했다. 셀틱은 최근 한국 선수인 오현규,양현준,권혁규를 영입한 바 있다.오현규는 후루하시와 경쟁 중이긴 하나 벤치에서 출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괜찮은 득점률을 보여주며 지금까지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양현준은 종종 기회를 받았고 꾸준히 더 많은걸 보여줄 필요가 있긴 하지만 자신의 능력을 약간이라도 보여줬다.권혁규는 아직까지 1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으며 1월 이적시장에서 임대로 떠날 후보로 간주되고 있다. 풋볼 스코틀랜드 "저는 최근 유럽 전역을 돌아다니면서 최대한 한국 선수들을 만나고 있는 중입니다.그들을 보기위해 셀틱,울브스,뮌헨,슈투트가르트,심지어 덴마크의 미트윌란까지 갔었죠 선수들 모두 잘하고 있는 중입니다." "예를 들자면 셀틱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