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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르트1] 르로이 자네 "키미히를 향한 비난 과도하다"

후니의 궁금소 2023. 12. 13.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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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주아 키미히를 향한 비판은 특히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에서의 1:5 대실패 이후 더 커졌다. “그는 더 이상 경기장에 있지 않을 뿐만 아니라 경기 후에도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고 아마도 거기에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는 숨어 있다.” 라고 로타어 마테우스는 최근 키미히르 비판했다.

 

 

 

하지만 이제 팀 동료가 키미히를 위해 나섰다. 르로이 자네는 인터뷰에서 “요주아가 현재 너무 자주 비판을 받고 있다는 것은 완전히 과장된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르로이 자네 "키미히는 결코 숨지 않는다"

 

 

 

르로이 자네는 마테우스의 평가를 전혀 공감하지 않았다. "그는 항상 책임감을 갖고 모든 행동을 하며, 모든 상황에서 공을 갖고 싶어하며 결코 숨지 않는다." 라고 바이에른 스타가 설명했다. "그는 수년간 매우 꾸준하게 플레이해왔고 우리 팀의 중요한 부분이다." 고 덧붙였다.

 

 

자네는 키미히가 많은 위험을 안고 플레이하기 때문에 실수가 일어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수는 일어날 수 있다. 요주아와 함께 한다면, 그가 오랫동안 실수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요주아의 편이다. 그는 우리를 위해 엄청난 가치를 가지고 있다."

 

"그가 현재 최적의 플레이를 하고 있지 않더라도 그의 성격은 팀에 매우 중요하다."

 

이 독일 국가대표는 키미히를 다시 라이트백으로 기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쟁에서도 분명했다. "나는 그가 중앙에 있는 것을 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https://www.sport1.de/news/fussball/bundesliga/2023/12/fc-bayern-sane-springt-kimmich-zur-seite-er-versteckt-sich-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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