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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토크] 아스날, 카림 벤제마 임대 고려 중

후니의 궁금소 2024. 1. 18.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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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토크는 아스날이 슈퍼스타 스트라이커 카림 벤제마에 대한 블록버스터 임대 계약을 고려하고 있음을 밝힐 수 있으며, 런던의 라이벌 클럽인 첼시도 이 프랑스인의 이적에 대해 논의했다.

 

벤제마는 지난해 6월 자유계약으로 사우디 프로리그 알 이티하드로 이적했고, 레알 마드리드에서 발롱도르를 수상하고 1년 뒤에 일어난 일이다.

 

그러나 36세의 이 선수는 클럽에서 버림받은 존재가 되었고, 유럽 축구 복귀에 대한 소문이 촉발되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카림 벤제마와의 임대 계약에 대해 가장 먼저 연결된 클럽이나, HITC는 해당 소문이 사실이 아니며, 맨유가 이번 달에 벤제마를 영입할 의향이 전혀 없다고 보고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호일룬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숙련된 스트라이커를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그 선수가 벤제마는 아니다.

 

그러나 팀토크에서는 아스날이 이 베테랑 공격수를 임대로 데려올 수 있다면, 그를 고려하고 있다고 들었다.

 

이번 시즌 가브리엘 제주스와 에디 은케티아가 골문 앞에서 심각한 부진을 겪고 있고, 아르테타에게 새로운 9번 공격수가 필요하다는 것은 더 이상 비밀이 아니다.

 

그리고 아스날의 감독이 공개적으로 1월에 공격수를 영입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무시하긴 했지만, 계속해서 브렌트포드의 아이반 토니와 연결되고 있으며, 이 링크는 쉽게 사라질 것 같지 않다.

 

그러나, 전통적으로 겨울 이적시장에서 성공적인 이적을 성사시키려면 큰 돈이 든다. 그렇기에, 아스날은 카림 벤제마의 임대를 원하지만, 벤제마의 임대에는 그의 급여가 확실히 걸림돌이 될 것이다.

 

첼시 역시 벤제마에게 관심을 보이는 클럽이다. 니콜라스 잭슨이 아직 클럽의 핵심적인 스트라이커로 자리잡지 못했기 때문에, 포체티노 감독이 여러 공격수 옵션을 찾고 있다고 한다.

 

우리는 그들이 알 이티하드에서 24경기에 출전해 15골을 득점한 벤제마를 계속해서 모니터링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https://www.teamtalk.com/news/sources-arsenal-considering-blockbuster-loan-for-lethal-450-goal-striker-chelsea-also-plot-move-their-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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