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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 맨유, 비니시우스 영입 위해 레알에게 1억 5천만 유로 비드 할 것

후니의 궁금소 2024. 1. 18.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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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시우스는 수페르코파에서 헤트트릭을 기록하며 신문의 첫 페이지에 다시 등장했다.그는 두 번의 부상으로 인해 시즌의 지루한 시작을 보냈다.
국대에서 당한 두 번째 부상으로 그는 11경기를 뛰지 못했고 100일이 넘는 시간을 의료실에서 보내야 했지만 팀은 그를 아주 그리워하진 않았다.
모든 것들을 차치하고도 비니시우스는 여전히 최상위 구단들에게 매력적인 포스터를 제시하는 차별적인 선수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그를 판매 불가능한 자원으로 보지만 페레즈는 훌륭한 거래에 있어선 등 돌리는 사람이 아니다.
'DEFENSA CENTRAL'에 따르면 맨유는 비니시우스를 영입 하기 위해 1억 5천만 유로를 비드 할 의향이 있을 것이라고 한다.
이는 6년 전 비니시우스가 영입 된 금액의 3배에 달하는 가격이다.
맨유가 그를 노리는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7년에 그들은 플라멩고에서 비니시우스를 발견하고 그를 영입하길 원했지만 그는 그의 커리어를 레알 마드리드에서 보내기로 했다.
비니시우스에 대한 오퍼가 킬리안 음바페 영입에 재정적 도움을 주지 못한다면 이는 불충분한 오퍼 일 것이다.
페레즈는 비니시우스 판매를 나쁘다고 보지 않을 수 있다.
그의 매각은 스포츠와 경제에 있어 흥미롭고 전략적인 작전일 것이기 때문이다.
자금을 모으는 것은 음바페 영입을 커버 하는 데 쓰일 것이다.
비니시우스는 레알 마드리드의 프렌차이즈 스타 중 하나이며 그는 팀에 이롭지 않고 구단 이미지에 도움이 되지도 않는 그의 강인한 성격을 다듬으려 노력 중이다.
그는 상대 팀 선수나 팬 혹은 심판과 지속적으로 논쟁하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그는 개선되었고 나쁜 태도를 버리려는 과정 중에 있는데 이는 레알 마드리드 팬들이 거부 중이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사람들의 이야기 거리를 만들어 내고 있다.
음바페 영입을 위해 비니시우스를 판매 하는 것은 팀을 강화 하는 최고의 방법이 아닌 것으로 보여진다.
이는 한 수사의 옷을 벗겨 다른 수사에게 입히는 것에 불과하다.
축구적인 관점에 있어 비니시우스는 득점력을 제외하면 음바페에게 꿀릴 것이 없다.
게다가 레알 마드리드 팬들은 음바페 영입을 두고 분열되었는데 많은 팬들이 그를 레알에서 보고 싶어 하지 않아 한다.
왜냐하면 음바페는 그가 그의 수입을 증가 시키는데 레알 마드리드를 사용 했고 사용 중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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