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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텐하흐, 노팅엄 포레스트 전 패배 (경기 후 인터뷰)

후니의 궁금소 2023. 12. 31.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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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bc.com/sport/live/football/67256000?ns_mchannel=social&ns_source=twitter&ns_campaign=bbc_live&ns_linkname=659071f898b40e4897f59667%26%27Below%20our%20standards%27%262023-12-30T19%3A56%3A33.084Z&ns_fee=0&pinned_post_locator=urn:asset:709380c0-dd78-4b1b-b225-d359a9f216bc&pinned_post_asset_id=659071f898b40e4897f59667&pinned_post_type=share

 



결과는 분명하다. 실망스럽다. 1-0으로 지고있는 상황에서 돌아왔고  우리는 잘했지만 역습의 ​​순간에 골을 내줬다. 패배는 불필요했다. 전반전에 졌다. 에너지도 부족했고 뭔가를 얻어내지 못했다.나는 빌라를 상대로 전반전에 잘 뛰었다고 생각했고, 세트플레이에서 실점했다. 전반전에 더 뭔가를 얻어내야 했다.

후반에는 우리가 더 나았다. 전반전에 우리는 약간의 순간을 만들어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 우리는 이러한 결과가 우리의 기준보다 낮다는 것을 알고 있다.

전반전 경기력은 괜찮았다. 우리는 마지막 파이널 서드 공간에서 더 많은 것들을 얻어내야 했다. 더 많은 것을 창출했어야 했다고 생각한다. 후반전에 우리는 골을 내주는 순간이 있었다. 그리고 다시 동점이 되었고 내 생각에 이 게임은 우리의 것이라고 생각했고 우리는 2-1로 역전하려고 했으나 바로 실점했다. 우리에게는 몇몇 찬스들이 있었지만 승리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았다.

좀 더 일관성을 유지해야 한다는 점에 대해: 우리는 그것을 알고 있다. 우리는 경기력을 일관되게 유지해야 하고 더 잘해야 한다. 게임은 90분이며 첫 1분부터 뭔가를 해내야한다. 새해에는 많은 선수들이 돌아와서 팀과 스쿼드를 강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는 그것이 우리가 잘 하지 못하는 이유라는 것을  알고 있다. 어떤 팀도 우리가 가지고 있는 너무 많은 문제와 부상을 다룰 수 없다. 우리는 여전히 더 잘했어야 하고 선수단이 두텁다. 부상이 너무 많으면 선수단의 뎁스가 충분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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