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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년만에 달에 갈 아르테미스 2호의 우주비행사 4명 사진이다.
달 궤도를 10일간 비행하고 지구로 귀환한다.
나사(NASA)는 자체 OTT를 출시하여 2024년 11월 발사하는 유인 우주선을 세계에 생중계 하기로 결정했다.
나사의 OTT는 광고가 없고 무료로 제공된다.
1962년 미국의 캐네디 대통령은 "우리는 달에 가기로 했습니다. 결코 뒤로 미루지 않고 기꺼이 받아들일 준비가 된 도전입니다."라고 연설했다.
1969년 7월 20일 달에서 찍은 이 사진의 촬영자는 닐 암스트롱이다.
1969년 닐 암스트롱이 달에 첫발을 내딛었다.
6억 명이 시청했다.
이제 반세기만에 다시 달에 간다.
아르테미스 2호가 성공한다면
2025년~2027년초, 스페이스X의 유인 달 착륙선(아르테미스 3호)이 달에 간다.
스페이스x가 성공한다면 인류는 화성으로 유인 우주선을 보낼 예정이다.
"우리의 성공은 세상을 바꿀 것입니다"
- 아르테미스 미션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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