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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 "아직 선발로 나설 준비가 되지 않았다" 맨유 팬들, 호일룬에 대해 반응

후니의 궁금소 2023. 12. 20.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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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무스 호일룬은 현재 프리미어리그 13경기에 출전해 첫 골을 넣지 못하고 있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일요일 리버풀과의 원정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두면서 호일룬은 몇 차례 좋은 기회를 놓쳤습니다.
 
그리고 올드 트래포드 서포터들은 젊은 스트라이커에 대한 인내심을 잃기 시작했습니다.
 
Red the Bear : "우리는 1월에 저니맨과 계약한 다음 그를 임팩트 있는 서브 선수로 기용해야 합니다. 어린 선수가 매주 경기에 출전하기에는 적절한 환경이 아닙니다."
 
Someone : "그는 아직 준비가 안 됐어요. 그의 잘못이 아니에요. 그는 미래에 특별한 선수가 될 수 있지만, 경험이 더 많은 선수를 데려와야 합니다."
 
Malone_post : "그는 마무리를 잘하지 못하죠? 타고난 골잡이 같지는 않아요. 지난 시즌에도 9골밖에 넣지 못했죠. 열심히 하고 강하고 빠르죠. 하지만 투자한 돈에 비해 더 나은 기술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Castia : "잠재력은 있지만 아직 선발로 나서기엔 준비가 덜 된 선수입니다. 그는 경기에 참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홀드업 플레이와 링크업이 거의 되지 않습니다."
 
Bobski : "현 단계에서는 그의 강점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골대 뒤로 물러나면서 체력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고, 평범한 기술로 인해 전체 게임에서 많은 것을 제공하지 못하고 제한된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Nep77 : "그의 나이를 경기력 부족의 원인으로 지적할 수 있지만, 맨유에서 주전으로 활약할 만큼의 선수인지는 모르겠다. 공에 대한 재능이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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