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에 의하면 라우타로 마르티네즈는 인터 밀란과 재계약 절차를 마무리 중이다.인터 밀란은 그를 2028년 6월까지 팀에 잔류 시키고 싶어하는 중이다.
라우타로는 인터 밀란에 헌신할 준비가 되어있으며 인터 밀란은 내년 1월 6일이 되기 전까지 그의 재계약 발표를 원하는 중이다.
양측은 지난 몇주간 대화를 나눴고 마침내 합의에 도달하기 직전이다.
라우타로는 연봉 7m유로를 받게 될 예정이며 이는 인터 밀란 선수중 최고 연봉이다.
라우타로측 대리인 알레한드로 카마노는 선수가 인터 밀란에 평생 동안 남고 싶어하는중이라고 밝힌바 있다.
인터 밀란 CEO 베페 마로타 역시 지난 몇달간 라우타로가 인터 밀란에 잔류 하는걸 원하는중이라고 반복해서 말했다.
2022년 월드컵 위너인 라우타로는 현재 리그에서 14경기 13골을 넣으며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그동안 인테르에서 257경기 117골을 기록중이다.
반응형
'해외축구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디애슬레틱] 조엘 마팁,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시즌 아웃 (1) | 2023.12.07 |
---|---|
[FI]카타르, 맨유 인수 실패 이후 인터 밀란 인수에 관심을 보이는중 (2) | 2023.12.07 |
[풋볼런던] FA는 미켈 아르테타의 세번째 경고 이유와 그가 출장정지동안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알려줍니다 (2) | 2023.12.07 |
[TBR] 로마노 "아스날 주앙 팔리냐 영입 논의함" (1) | 2023.12.07 |
[BILD+/유료] 뮌헨의 겨울 보강 리스트 - 수비멘디, 스칼비니, 랑글레 + α (2) | 2023.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