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의하면 제이든 산초는 텐하흐 감독에게 제외 당한 이후 여러번 훈련에 불참했으나 벌금 징계를 받은적이 없다. 제이든 산초는 아스날 경기 전에 자신이 제외된 이유를 설명한 텐하흐에 대해 거짓말이라고 비판했고 이후 맨유 선수단에서 제외되었다. 이후 그는 사과를 거부했고 훈련장에서 홀로 훈련 중인 상황이며 맨유는 그를 1월달에 처분하길 바라고 있다. 더선은 그가 제외된 이후 여러 차례에 걸쳐 훈련에 빠졌었지만 벌금을 부과받지 않았다고 보도했다.그가 항상 이유를 들며 훈련에 불참했기 때문이다.예를 들자면 질병.. 한편 텐하흐 감독은 제이든 산초의 복귀 가능성에 대해 결국 그에게 달려있다고 밝혔다. "결국 문화에 관한것이며 모든 선수들은 특정 기준을 준수해야만 한다."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그리고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