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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홈] 바이에른 뮌헨은 '프란츠 베켄바워'의 죽음에 애도를 표합니다.

후니의 궁금소 2024. 1. 9.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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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바이에른의 세계는 변했습니다
 
바이언은 '카이저'의 죽음에 애도를 표하고있으며, 그가 없었다면 지금의 바이에른 뮌헨은 존재하지않았을것입니다.
 
그는 78세의 나이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Herbert Hainer 바이언 회장
 
"우리의 슬픔이 얼마나 크고, 그가 바이언에게 남긴것들은 말로 표현할수없을만큼 크다."
 
"그는 선수 은퇴이후에도 바이언에 지울수없는 족적을 남겼으며, 그의 유산은 위대합니다."
 
울리 회네스 바이언 명예회장
 
"그는 바이언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입니다."
 
"선수로서, 코치로서, 회장으로서, 남자로서 절대 잊을수없는 사람이죠."
 
"누구도 그와 같은 선상에 놓일수없습니다."
 
"사람들은 '카이저'의 플레이를봤다고 자랑할수있겠죠."
 
"그는 나의 친구이자 동반자이며 모두의 선물이였습니다."
 
"편히 쉬세요. 나의 친구"
 
칼 하인츠 루메니게 FC바이언의 전 CEO
 
"소식을 듣고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그는 독일 축구의 역사를 새로썼으며, 바이언의 주장이였고 국대 코치이자 바이언의 회장이기도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 모든 역할에서 성공했죠."
 
"그는 주변 모든 사람에게 인간적으로 존경받았습니다."
 
"독일축구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를 잃었습니다."
 
"편히 쉬세요."
 
Jan-Christian Dreesen 바이언 CEO
 
"오늘은 바이언 역사상 가장 슬픈날중 하루입니다."
 
"바이언과 독일 축구의 역사는 '베켄바워'의 이야기없인 말할수없죠."
 
"그는 독일 축구의 유일한 '카이저'로서 영원히 기억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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