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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 뮌헨의 다이어 영입을 적극 추진한 해리 케인, 투헬과 뮌헨 경영진들에게 그를 추천했다.

후니의 궁금소 2024. 1. 6.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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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은 다이어와의 개인 합의 이후 토트넘에게 공식 오퍼를 준비 중이다.

 

 

1월 5일 풋볼 인사이더는 다이어가 뮌헨의 오퍼를 받았다고 밝혔다.

 

현재 뮌헨은 약 £4.3M의 비드 제출을 준비 중이며 이번 달에 다이어 영입을 마무리 하려 하고 있다.

 

 

토마스 투헬은 이미 다이어와 대화를 나눴고 그의 센터백과 수미에 옵션을 부여하는 다재다능함이 어떻게 팀에 맞아 들어갈 것인지에 상세히 알려주었다.

 

 

해리 케인은 다이어의 뮌헨 이적을 강하게 밀어붙혔다.

 

 

이 둘은 토트넘에서 오랜 기간 함께 했을 때부터 매우 친한 친구이다.

 

 

케인은 다이어에게 독일에서의 생활에 대해 개인적으로 말해주었고 투헬과 뮌헨 경영진들에게 그를 높게 평가하며 추천했다.

 

 

번리 전 1-0 승리 이후 포스텍은 1월에 잠재적인 다이어 이적에 대해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그는 벤 데이비스와 반더벤, 로메로가 부상임에도 이번 달에 다이어를 내보낼 여유가 있다는 걸 인정했다.

 

 

토트넘은 시즌 중반 이적 시장 동안에 새 센터백 영입에 근접했다.

 

 

1월 4일에 풋볼 인사이더는 토트넘이 새로운 협상 이후 드라구신 에이전트가 딜에 찬물을 부었음에도 영입을 이번 달에 완료 하는 것을 자신 한다고 밝혔다.

 

 

다이어는 토트넘에서 364경기를 뛰었지만 올 시즌은 최후의 수단으로만 사용되어왔다.

 

 

그리고 경기에 뛴 건 198분에 불과하다.

 

 

그의 게약은 23/24 시즌이 끝나면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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