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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질 반 다이크는 조던 헨더슨이 떠난 후 여름에 리버풀의 주장으로 임명되었습니다. 네덜란드 출신인 반 다이크는 1군뿐만 아니라 클럽 전체에 대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합니다.
"감사와 자신감의 표시처럼 느껴졌습니다." 주장직에 대해 이 수비수는 데일리 익스프레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리더십과 관련해서는 솔직히 감독, 코치, 동료 선수들이 저를 어떻게 바라보는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는 그들이야말로 최고의 판단자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주장 역할이 정말 즐겁습니다. 어린 선수들을 돕고, 클럽의 더 큰 그림을 바라보며 진정으로 참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얼마 전 리버풀의 9세 이하와 10세 이하 유소년 토너먼트에 참석했습니다. 18세 이하 팀은 우리보다 먼저 훈련하는 경우가 많아서 훈련장에 일찍 도착하려고 노력해요. 저는 팀의 주장일 뿐만 아니라 클럽 전체의 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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