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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포츠-Lyall Thomas] 레스터는 라이프치히에서 복귀한 리버풀의 파비오 카르발류 임대를 원한다

후니의 궁금소 2024. 1. 1.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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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는 리버풀 윙어 파비오 카르발류가 RB 라이프치히에서 복귀한 이후 그를 영입하기를 원한다.

 

레즈는 경기시간 부족을 이유로 한시즌 임대 계약을 조기종료한 이후 카르발류의 다음 선택지를 고심하고 있다.

카르발류는 그의 능력과 잠재력으로 인해 특히 챔피언십의 많은 팀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레스터는 새로운 감독 엔조 마레스카 밑에서 환상적인 출발을 했고, 8점차로 리그 선두를 달리며 우위에 점하게 했다.

스카이 스포츠는 12월에 리버풀이 독일로부터 카르발류를 다시 데려오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고 보도했으며, 

구단은 새해 전날 "파비오가 RB 라이프치히로의 임대로부터 돌아오게 되었다"고 보도했다.

 

"레즈에 돌아온 이 공격수는 23-24시즌 전반기동안 분데스리가에 있었으며, 

초기 한시즌 임대를 간 Die Roten Bullen을 위해 15경기를 출장했다."

 

"카르발류는 2022년 여름 안필드에 도착했고, 위르겐 클롭 밑에서 그때부터 21경기 출전해서 3골을 넣었다."

 

 

카르발류는 구단에서 가장 기대되는 유망주중 하나로 부각되면서 2022년 풀럼으로부터 리버풀에 합류했다. 

풀럼에서 그는 44경기동안 12골을 넣었고, 대부분 그들의 승격 시즌의 챔피언십에서 넣었다.

 

리버풀에서 그는 현재까지 21경기를 뛰었고, 3골을 넣었으며, 그는 여전히 21살이다.

 

https://www.skysports.com/transfer/news/12691/13040132/fabio-carvalho-leicester-want-loan-move-for-liverpool-youngster-after-recall-from-rb-leipz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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