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 올 시즌 단 한번도 부상을 당하지 않은 맨유 선수들 : 브페 외 4명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시즌 초반에 1군 선수단의 절반 이상이 부상을 당하며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은 특히 수비에 관한 한 선호하는 선수들 없이 경쟁해야 했습니다.

 

선수들이 입은 부상과 복귀 일정에 대해 많은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강인하게 버티고 있는 선수들에게 주목해 봅시다.

 

디애슬레틱에 따르면 맨유 1군 선수들 중 개막 이후 부상을 당하지 않고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는 선수는 5명에 불과합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파쿤도 펠리스트리, 디오고 달로, 한니발 메브리가 이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릴 수 있는 유일한 선수들입니다.

 

나머지 선수들은 부상을 당했거나 부상중이고, 지금도 레드 데블스는 최소 6명의 선수가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https://tribuna.com/en/news/manutd-2024-01-13-bruno-4-more-man-united-players-who-have-not-had-single-injury-this-sea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