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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르트1] 바츠케 "산초는 규율 문제가 전혀 없다"

후니의 궁금소 2024. 1. 14.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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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든 산초가 BVB로 복귀했다! 이 윙어는 친구 마르코 로이스와 함께 다름슈타트를 상대로 교체 출전하였다.

 

 

 

이날 경기에서 산초는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어떨까? 산초는 오랫동안 징계를 받은 선수로 알려져 왔다. BVB의 보스 한스-요아킴 바츠케는 이제 명확하게 반박했다.

 

바츠케는 “제이든은 규율 문제가 전혀 없다. 누가 항상 그런 말을 했는지는 모르겠다. 다만 제이든에게는 단 한 가지 문제가 있다. 그는 가끔 지각을 한다. 그의 내부 시계는 아직 발달하지 않았다.” 고 말했다.

 

바츠케는 계속해서 공격수를 변호하며 열정적으로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는 정말 좋은 소년이지만 가끔 너무 늦게 온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처리해야한다. 경기장에 왜 가는가? 모두가 항상 제 시간에 오지만 우리는 제때 가지 않는다. 그가 어떻게 공을 받는지 보고 싶다”고 말했다.

 

 

"공은 여전히 ​​그의 친구지만 그는 오랫동안 플레이하지 않았다. 우리도 그것을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에딘 테르지치 감독은 “그는 우리가 아직 서로에 대해 완전히 끝나지 않은 것처럼 느낀다. 우리가 이것을 느끼고 조건이 무엇인지 분명히 할 때마다 그는 즉시 큰 미소를 지으며 합류했다. 웃을 때 훨씬 더 잘하는 선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축구에는 웃지 않고 해야 할 일들이 있다. 그는 이러한 것들을 통해 자신을 측정하고 성장해야 한다. 그는 자신의 의지를 표시했다.”

 

“이제 그는 벽을 알게 되었다. 그러한 과정은 모든 젊은 선수들이 경험한다. 이제는 새로운 성공적인 시간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그는 많은 투자를 해야 하지만 우리가 모든 대화와 여기의 처음 며칠 동안 보여준 것 처럼 그는 투자할 준비가 되어 있다. 그는 오늘 자신의 능력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https://www.sport1.de/news/fussball/bundesliga/2024/01/bvb-disziplinlos-watzke-verteidigt-sancho-jadon-hat-nur-ein-prob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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