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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 리버풀은 많은 돈을 썼고, 1월에는 영입이 없을 것...아카데미를 믿는다

후니의 궁금소 2024. 1. 1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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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현재 다소 얇은 스쿼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앤디 로버트슨, 코스타스 치미카스, 도미니크 소보슬라이, 조엘 마팁, 벤 도크, 티아고 알칸타라, 스테판 바이세티치는 모두 부상으로 결장 중이고 모하메드 살라와 와타루 엔도는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이적 시장은 열려 있지만 펩 레인더르스는 1월 시장에서 리버풀에게 어떤 것도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여름에 많은 돈을 썼습니다."라고 리버풀 에코가 인용 한 기자 회견에서 그는 말했습니다.
 
"우리는 선수단에 정말 많은 투자를 했고, 구단주들은 정말 적합한 선수들을 영입했습니다. 현재 부상을 당한 선수들이 있더라도 얼마 지나지 않아 돌아올 것입니다."
 
"좋은 시즌과 최고의 시즌의 차이는 이런 시기를 겪을 때, 선수들이 결장했을 때 팀이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가 떠나고, 조타, 코디, 다르윈, 루초가 어떻게 대처하고, 하비도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중요하죠."
 
"그리고 우리는 항상 아카데미도 믿습니다. 한 가지는 싸울 수 있고, 경쟁할 수 있고, 상을 받을 수 있는 선수를 배출하고 싶다는 것이죠."
 
"그리고 250명의 선수들로 구성된 아카데미가 있는 또 다른 이유는 지금처럼 부상으로 시즌이 힘들어지는 순간에도 그들이 여러분을 응원해줄 수 있다는 믿음 때문입니다. 지금까지는 항상 그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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