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타] '파브리지오 로마노'가 예상하는 1월에 이적할것으로보이는 5명의 선수

'파브리지오 로마노'가 예상하는 1월에 이적할것으로보이는 5명의 선수

 

라구 드라구신

 

로마노 : €25m+추가옵션으로 협상중이지만 제노아는 €30m을 원하고있습니다. 

 

또한 바이언이 토트넘과 '드라구신'의 딜이 파토날경우 바로 참여할수도있죠.

 

하지만 이미 '드라구신'은 토트넘과 개인적인 조건은 합의가끝났기에 토트넘행이 가장 유력해보입니다.

 

토트넘은 오랫동안 이 선수를 스카우트해왔으며, 그는 제노아에서 환상적인 모습을 보여줬죠.

 

그는 '비카리오'처럼 매우 훌륭하지만 과소평가된 선수입니다.

 

Valentín Barco

 

로마노 : 브라이튼과 보카 주니어스의 계약이 가까워지고있습니다.

 

만약 이적료 합의가되지않는다면 브라이튼은 그의 방출조항인 $10m (역주. 한화 131억)을 발동할 생각도가지고있습니다.

 

계약은 거의 완료되었으며 남은건 시간문제입니다.

 

제 생각에는 브라이튼이 탁월한 영입을한것같습니다. 

 

그는 재능이있고 빠르지만 유럽축구에 적응하는데는 시간이 좀 걸릴것같군요. 

 

브라이튼의 영입담당자들은 늘 빠르고 똑똑합니다.

 

칼빈 필립스

 

로마노 : 아직 확정된건아니지만 뉴캐슬은 12월부터 그의 영입을 고려하고있습니다.

 

뉴캐슬의 영입 리스트중 한명이며, 뉴캐슬은 '토날리'의 대체자가 필요하고 '칼빈'은 유로 2024에 출전하기위해 출전시간이 필요합니다.

 

유벤투스도 그에게 관심을 보였지만 딜은 거의 파토가났죠.

 

제 생각에는 뉴캐슬이 그를 데려간다면 매우 좋은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바로 영향력을 발휘할수있으며, EPL축구를 잘알고있고 출전시간을 원하고있죠.

 

아주 중요한 포인트라고봅니다.

 

스티븐 베르바인

 

로마노 : 그는 웨스트햄의 1월 이적시장 영입리스트에 오른 주요선수중 한명입니다.

 

웨스트햄은 그를 영입하기위해선 선수를 팔아야하기때문에 그의 영입은 이적료의 유무에 달려있죠.

 

'베르바인'은 이적을 원하고있기에 웨스트햄의 예산이 중요합니다.

 

제 생각에 그는 '모예스'감독의 축구전술에 부합하는 선수이며 그는 가능한 빨리 다시 EPL로 복귀하고싶어하죠.

 

하지만 그가 영향력을 발휘하려면 일관성있는 플레이를 보여줘야합니다.

 

티모 베르너

 

로마노 : 딜은 완료되었고, 메디컬 테스트만이 남았습니다.

 

'베르너'는 €18/20m의 완전이적 옵션을 가지고 이적하며 ( 의무조항x ) 토트넘으로 임대이적합니다.

 

토트넘은 여름에 다시 한번 그의 거취를 결정할것이며 6월까지 그의 주급은 토트넘이 부담할것입니다.

 

제 생각에는 토트넘과 '티모' 둘다 윈윈하는 이적입니다.

 

'베르너'는 경기에 나가고싶어하며 토트넘은 저렴한 금액으로 새로운 옵션이 필요하죠.

 

그는 '포스테코글루'감독의 축구에 이상적인 선수일수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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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heanalyst.com/eu/2024/01/fabrizio-romano-january-transfers-premier-leag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