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 가나 국가대표팀 감독 "토마스 파티의 부상은 그가 당한 부상 중 가장 큰 부상"

 

가나의 크리스 휴튼 감독이 아스널의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를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대표팀에서 제외했습니다.

 

휴튼 감독은 파티의 허벅지 부상이 대회에 참가하기에는 너무 '심각한' 수준이라고 인정했습니다.

 

휴튼 감독은 27명의 대표팀 명단을 발표하면서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토마스 파티는 확실히 우리 팀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 중 한 명입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알고 있으며, 부상을 당하더라도 그는 분명히 대표팀에 합류할 것입니다. 우리는 그가 어떤 선수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

 

"저는 이 기간 동안 토마스와 함께 많은 시간을 보냈고 아스널 축구 클럽의 의료진들과도 소통했습니다."

 

"의료진은 이 부상을 신중하게 치료할 것이고 선수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이번 부상은 토마스에게 큰 부상이며 그가 겪은 부상 중 가장 큰 부상입니다."

 

"감독으로서 저와 우리 협회에 가장 중요한 것은 이 기간 동안 그가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정보로 볼 때, 그의 회복 일정과 주의해야 할 사항으로 볼 때 AFCON 일정에 맞지 않을 것입니다."

 

https://www.tribalfootball.com/articles/ghana-coach-hughton-explains-afcon-omission-for-arsenal-midfielder-partey-448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