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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 토트넘과 리버풀은 황희찬을 모니터링 중이다.

후니의 궁금소 2024. 1. 2.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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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과 토트넘은 황희찬을 모니터링 중이다.두 팀은 그의 여름 이적을 평가 중이며 이번 달에 이적이 일어날 가능성은 적다.
스카우터들은 올 시즌 황희찬이 센터 포워드 역할을 맡은 뒤의 경기력에 감명 받았다.
황희찬은 왼쪽,우측 윙어로서 뛸 수 있고 중앙에서도 뛸 수 있다.
특히 그는 센터 포워드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는 재능 있는 선수를 찾는 사람들 앞에서 빠르고 강인한 플레이로 탁월한 모습을 보였고 울브스의 중심이 되었다.
그는 올 시즌 모든 대회 21경기 11골 3어시를 기록 중이다.
그의 계약이 이미 2026년까지 흘러가는 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울브스는 그의 발전에 대한 보상으로 지난 달 그에게 2028년까지의 재계약을 증정하기로 했다.
황희찬은 원래 2021년에 라이프치히에서 울브스로 임대 신분으로 왔고 12달 후에 완전 이적을 체결했다.
황희찬은 잉글랜드에서 20골 7어시를 기록했고 그중 18골이 리그에서 터졌다.
리버풀과 토트넘은 공격진 강화를 노리며 사전에 이적 작업을 계획 중이다.
황희찬에 대한 움직임은 여름에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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