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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독점]맨유, 라이프치히의 공격수 로이스 오펜다를 주시 중

후니의 궁금소 2023. 12. 10.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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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제이든 산초,앙토니 마샬의 대체자를 살펴보고 있고 현재 라이프치히의 공격수 로이스 오펜다를 주시중이다.

 

오펜다는 지난 여름 프랑스 리그 랑스에서 독일 리그 라이프치히로 이적했었고(이적료 35m파운드) 최근 맨시티의 홈에서 엄청난 활약을 펼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토트넘 역시 히샬리송이 고전중인 상황에서 오펜다를 주시중인것으로 알려졌다.

 

오펜다는 이번 시즌 라이프치히에서 21경기 14골을 기록중이며 라이프치히는 자신들의 손 안에 진정한 자산이 들어왔음을 인지하고 있을것이다.현재 그의 가치는 75m파운드로 무려 두 배 이상 상승했다.

 

맨유의 스카우터는 라이프치히 수비수 카스텔로 루케바를 관찰하던 도중 오펜다의 맨시티전의 환상적인 활약에 대해 에릭 텐하흐 감독에게 보고했다.그리고 이제 오펜다는 맨유의 진지한 영입 목표가 된것으로 보인다.

 

맨유 공격수들은 이번 시즌 득점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실제로 EPL에서 오직 5개의 팀만이 맨유보다 득점을 적게 한 상황이다.래쉬포드는 지난 시즌 보여줬던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으며 72m파운드를 주고 영입했던 호일룬 역시 리그에서 득점을 기록하지 못하는 중이다.

 

https://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man-united-transfers-lois-openda-31635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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