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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카] 지난 여름 돌아오자마자 모든 팀원들을 외면한 주앙 펠릭스

후니의 궁금소 2023. 12. 10.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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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ético de Madrid: Joao Félix y lo que realmente pasó el último verano | Marca

 




지난 여름이 지나고, 주앙 펠릭스는 아틀레티코와 시메오네의 '시체'를 탁자 위에 올려놓고 행복하거나 고통스럽다고 말했다. 바르샤의 이번 경기 승리는 포르투갈인이 그의 속마음을 드러내고, 몇 달 전까지 그의 전 팀 동료였던 사람들과의 관계를 완전히 끝내는 데 도움이 되었다.

 

 

지난 여름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주앙 펠릭스는 거의 모든 팀 동료들과 코치들에게 인사조차 하지 않고 프리시즌 캠프가 열리는 산 라파엘에 도착했으며, 그의 측근들은 팀 동료들의 훈련을 방해하며 훈련장을 휙휙 돌아다니곤 했다.

 

 

지난 여름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주앙 펠릭스는 자신이 경기에 나서지 않을 것이라는것을 알면서도 마지못해 아틀레티코 프리시즌 투어의 전세를 냈다. 의심스러울 부상이 갑자기 나타났고, 많은 훈련도 치르지 않은 채 2주간의 여행이 끝났다.

 

 

지난 여름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미래 팀의 스타로 불렸지만, 로히블랑코에서 성공하는 것은 불가능했던 선수와 대화를 나눈 선수는 오직 새로운 영입생 사무엘 리누뿐이었다.

 

 

지난 여름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주앙이 옳게 말한 단 한 가지 사실. 많은 일들이 틀어졌고, 모든 것이 이 포르투갈인만의 잘못은 아니었다. 하지만 지난 여름에 대해서 이야기하자면, 모든 일의 원인은 주앙 본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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