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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페 사르가 토트넘 훈련에 복귀했지만 목요일 웨스트햄과의 경기는 그가 뛰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엔제 포스테코글루가 확인했습니다.
21세의 미드필더인 파페는 부상으로 지난 두 경기에 결장했지만, 포스테코글루는 일요일 뉴캐슬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그의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토트넘의 감독은 "파페가 훈련에 복귀했고, 내일은 조금 이르지만 일요일에는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에릭 다이어는 사타구니 부상으로 훈련에 참여하지 않아 출전 여부가 불투명합니다. 크리스티안 로메로는 출전정지 이후 복귀했고, 히샬리송은 출전이 가능합니다.
제임스 매디슨, 미키 반 더 벤, 로드리고 벤탄쿠르, 이반 페리시치, 매너 솔로몬, 라이언 세세뇽은 여전히 결장합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리치(히샬리송)는 출전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나머지 선수들은 당분간 돌아오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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